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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2.11)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설맞이 이산가족 위로 방문

배포일 :
2026.02.19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설맞이 이산가족 위로 방문

고령의 이산가족에 고향 그리움 달래드려

2. 9.() / 울산광역시 동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은 지난 9, 설 명절을 맞아 울산에 정착한 고령의 이산가족 위로 방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위로방문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남희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 조순자 회장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 자택에 방문해 전쟁으로 가족과 이별한 아픔을 위로했다.


방문한 이산가족은 올해 98세인 류OO 어르신으로, 함경남도 함흥 출신이다. 어르신은 한국전쟁 당시 고향에 가족을 남겨둔 채 내려와 경남 거제에서 생활했다. 이후 같은 실향민인 배우자를 만났으며, 지난 1974년 울산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


어르신은 북에 남겨둔 형제와 조카들이 그립다. 생전에 이산가족 상봉이 재개되면 동생들의 얼굴을 다시 보는 것이 소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 이산가족의 아픔을 경감하기 위해 이산가족 위로 방문·이산가족 생애보 제작·이산가족 화상상봉시스템 유지관리 등 이산가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울산종합일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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