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북구협의회
설 맞이 울산 정자항 환경정화활동
2. 9.(월) / 울산 정자항 일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북구협의회(회장 황수진)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울산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정자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 깨끗하고 울산 이미지를 심어줌과 동시에, 전 세계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소속 적십자 봉사원 60여 명은 정자항 내 쓰레기와 해안가로 밀려든 폐기물을 수거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북구협의회 황수진 회장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활동이 설맞이 봉사활동 넘어, 환경 보호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북구협의회는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폐선부지 도시숲 조성을 위한 “울산숲 가꾸기” 등 지역사회 내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