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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1.29)상북면에 찾아 온 이름 없는 천사, 대한적십자사 모금함에 담긴 진심

배포일 :
2026.02.04

상북면에 찾아 온 이름 없는 천사,

대한적십자사 모금함에 담긴 진심

상북면행정복지센터 내 적십자 모금함에 익명의 기부자가 250여만원 넣어

1. 28.()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모금함이 설치되어 있다.


추운 겨울,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가 나타나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상북면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대한적십자사 모금함에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 간 봉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기관·단체·법인·개인사업체 등 협력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모금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다녀간 모금함 또한 상북면행정복지센터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었다.


관계자가 확인한 봉투에는 오만원·만원·천원권 지폐로 총 2452천원이 들어 있었으며, “조손부모 아이나 필요한 곳에 사용이라는 손글씨가 적힌 편지가 함께 동봉되어 있었다.


해당 모금함에는 상북면행정복지센터 방문객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금액까지 포함하여 총 262만원이 적십자 모금함에 담겨있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남희 사무처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보내주신 사랑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부된 금액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울주군 상북면 내 조손가정 등 위기가정 지원을 비롯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울산매일

    상북면 이름없는 천사, 기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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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종합일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상북면 적십자모금함에 익명기부자 성금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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