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유족회
대한적십자사 2026년 희망나눔성금 100만원 전달
1. 26(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울산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유족회(회장 이상윤)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울산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유족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매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산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유족회 이상윤 회장·김기웅 사무국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채종성 회장·김남희 사무처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윤 회장은 “아픈 역사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함께 이겨내고 있는 것과 같이, 이번 성금을 통해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산시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유족회는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을 규명했으며, 매년 추모식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