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아프간 특별기여자가 함께하는
한마음으로 All Together 제빵·맛나눔 봉사활동
9. 16.(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 봉사원 등 29명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나눔터에서 함께 제빵 및 맛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은 16일, 울산 동구에 거주 중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과 적십자봉사원이 함께 제빵 및 맛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한마음 All Together”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 14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 봉사원 15명이 카스테라 등 제빵활동과 카레, 떡볶이 등 밑반찬 조리를 함께 했으며, 직접 만든 빵과 밑반찬은 현재 울산 동구에 생활 중인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 15세대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송연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 회장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과 함께 웃으며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직접 만든 빵과 음식을 나누며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그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는 2022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울산 동구 정착 이후 그들이 지역사회에 어울릴 수 있도록 추석 맞이 송편 빗기, 겨울김장 담기, 음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