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어업인연합회,
취약계층 위한 500만원 상당 다시마 기부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위한 나눔 실천
9. 5.(금) / 울주군청 군수실
▶ 울주군어업인연합회는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취약계층에 전할 다시마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울주군어업인연합회(회장 김진곤)는 5일,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 원 상당의 다시마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주군어업인연합회 김진곤 회장, 박재기 부회장, 고수성 사무국장, 울산광역시 울주군 이순걸 군수,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남희 사무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진곤 울주군어업인연합회 회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어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여 기부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울주군어업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금일 전달한 다시마는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부된 다시마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