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2곳에 혹서기 심리상담 프로그램 실시
8. 20 (수) / 징검다리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0일, 징검다리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에 혹서기 대비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징검다리지역아동센터와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 재난심리활동가를 파견했으며, 아동·청소년 20여명을대상으로 우드락 재난 모형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함께 집단심리상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태균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폭염이 지속되며 아동·청소년이 심리적으로 취약점이 노출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혹서기 심리상담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폭염으로 겪을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폭염 등 혹서기 재난 생황에서 아동·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 및 감정 불안정을 완화하고, 그들의 회복탄력성과 일상 적응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울산 관내 58개 지역아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