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적십자봉사회,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이·미용 봉사 펼쳐
8. 11 (월) / 선인재활원 등
이용적십자봉사회(회장 장흥모)은 11일, 복지시설 4개소(선인재활원, 사랑의 보금자리, 울산양로원, 두동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지적장애인 및 고령 노인 등 70명 대상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속 적십자 봉사원 12명은,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이 어려운 지적장애인 및 고령 노인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 및 머리를 감겨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흥모 이용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미용을 받으며 기쁜 얼굴을 보여주는 거주인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미용 봉사를 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용 기술을 가지고 있는 봉사원으로 구성된 이용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보금자리 및 선인재활원 이용객에 월 1회 이·미용 봉사를 1999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