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취약계층 혹서기 지원 위한 온누리상품권 1,200만원 기부
8. 4 (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4일, 취약계층 혹서기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
한국에너지공단 박병춘 부이사장, 이규태 안전운영지원실장이 참석한 이번 전달식에서, 폭염에 노출되는 재난취약계층이 혹서기를 잘 보내도록 돕고자 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울산 관내 취약계층 240가구에 쿨토시 등 냉감 소재 의류, 삼계탕, 간식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세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태화시장과 연계하여 물품을 직접 구매하게 된다.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고자 큰 금액을 후원한 한국에너지공단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