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디딤돌지역아동센터 혹서기 심리상담 지원
7. 17 (목) / 디딤돌지역아동센터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은 17일, 디딤돌지역아동센터에서 소속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심리 지원은 재난심리활동가 2명을 디딤돌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여 소속 아동·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우드락 재난 모형 만들기 등 체험활동 및 집단심리상담을 제공했다.
마음구호 프로그램 “마음愛무지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심리 지원은 폭염 등 혹서기 재난 상황에서 아동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감정 불안정을 완화하고, 나아가 아동·청소년의 회복탄력성 향상 및 일상 적응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유태균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성인보다 심리적으로 취약한 아동·청소년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산 중구 성안동에 있는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관내 58개 지역아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심리 지원 “마음愛무지개” 프로그램을 8월까지 무상으로 운영하며 7월까지 신청접수를 진행 중이다. (신청문의 : 052-210-9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