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마을버스협의회 전 승무원,
대한적십자 응급처치 과정 수료
7. 25 (금)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지선·마을버스협의회(회장 김익기)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승무원 300명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과정을 수료했다.
지선·마을버스협의회는 25일 교육을 마지막으로 전 승무원 3백 명 대상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75세 이상 노인의 시내버스 무료 탑승 지원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심폐소생술(CPR), 상처 및 골절 처치, 질병 발생 대응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다.
마을·지선버스협의회 김익기 회장은 “100만 울산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며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는 지선·마을버스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도록 전 승무원을 대상으로 CPR 교육을 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선·마을버스협의회는 170여 대의 버스를 운영하여 울산 전역의 지선버스 운행을 책임지고 있으며, 승무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