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위기가정 청소년 가구에 1,400만원 긴급지원비 전달
6.26 (목) / 강북교육지원청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26일, 강북교육지원청에서 청소년 위기가정 4가구에 1,400만원 긴급지원금을 전달했다.
긴급지원 대상 가정은 총 4가구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상황에 놓여 긴급지원금을 요청하였으며, 울산적십자사는 솔루션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가구에게 일상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기가정 긴급지원금은 2024년 울산시민이 함께했던 ‘제13회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에서 모금된 기부금으로 집행되었다.
울산적십자사 김남희 사무처장은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를 하며 모금된 기부금이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청소년 가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울산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는 적십자회비 및 기부금으로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울산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하여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