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희망찬 내일, 따뜻한 밥상’
북한이탈주민에 밑반찬 지원 봉사
6.24 (화) / 지사 1층 맛나눔터
적십자봉사회 북구협의회(회장 황수진)는 24일, 울산적십자사 맛나눔터에서 소속 봉사원들이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2025년 울산광역시 북구 공모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적십자봉사회 북구협의회 봉사원 8명이 참여하여 열무무김치, 감자조림, 멸치마늘쫑볶음 등을 제작하였으며 밑반찬은 북구지역 취약계층 40가구에게 직접 전달했다.
황수진 북구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과의 정기적인 소통으로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밑반찬 지원 봉사를 진행했다.”며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적십자봉사회 북구협의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제빵·세탁·반찬나눔 봉사활동은 물론 매해 장애인 문화지원활동, 어르신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난 발생시 복구 및 이재민 구호활동도 적극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