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협의회 주관
적십자 발상지 견학
6.23 (월) / 스위스,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김광희)는 6월 18일~26일까지 총 8박 9일간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 4개국에서 적십자 운동 발상지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었으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봉사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원들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등을 방문하고, 적십자 운동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859년 솔페리노 전쟁 속에서 적군과 아군 구별없이 구호활동을 펼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장 앙리 뒤낭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국제행사인 “솔페리노 횃불 행진”에 참여하며 세계 각국의 적십자 회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희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서 인도주의 정신의 본질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견학이 봉사원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십자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