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 임원진, 울산방문
현장 봉사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6.18 (수) / 울산적십자 3층 강당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회장 한명아)는 18일, 울산을 방문하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회장 김광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협의회 임원진이 직접 울산지역 봉사자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봉사활동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울산시협의회 임원진과 각 구·군 협의회 회장단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봉사활동의 현황을 공유하고, 봉사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다 나은 봉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협의회 한명아 회장은 “울산은 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봉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봉사자 여러분의 진심과 노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여러분 덕분에 적십자 봉사의 정신이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시협의회 김광희 회장 역시 “전국협의회 임원진의 이번 방문은 울산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서며, 전국 각지에서 생명 보호, 이웃 돌봄, 재난 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봉사자 간 연대와 교류를 강화하고, 전국적 봉사활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