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울산

세대를 잇는 봉사의 뜻, 적십자 3대 가족의 아름다운 기부

배포일 :
2025.06.16

세대를 잇는 봉사의 뜻,

적십자 3대 가족의 아름다운 기부

6.13 (금) / 울산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3일, 정순임 봉사원, 강현주 봉사원, 김도현 RCY단원이 함께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정순임 봉사원, 강현주 봉사원, 김도현 RCY단원은 ‘3대 봉사 家’이다. 3세대가 함께 대한적십자사 소속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순임 봉사원은 해뜨는적십자봉사회 소속으로 17년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부터 딸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녔는데, 그 경험이 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거 같다.”라고 전했다.

딸인 강현주 봉사원은 현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손을 잡고 봉사 현장을 함께했던 강현주 봉사원은 봉사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봉사 공모사업 중 컴퓨터 작업이 필요해 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가족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정신은 손자인 김도현 단원에게도 이어졌다.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어르신 손마사지, 제빵,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온 김도현 단원은 정순임 봉사원의 권유로 RCY에 가입하여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정순임 봉사원은 “어릴 때부터 봉사에 참여하면 정서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딸과 함께하던 활동에 손자까지 관심을 갖고 즐겁게 동참해주니 너무나 고맙다. 3대가 함께 봉사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이뤄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정순임 봉사원, 강현주 봉사원, 김도현단원 세 사람은 세대를 아우르는 봉사·나눔의 정신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