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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 MOU

배포일 :
2025.06.04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

『청년 위기군 심리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6. 02 (월) / 울산적십자사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와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센터장 정치락)는 2일,울산적십자사 3층 임·위원실에서 청년 위기군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일상적 재난을 경험하는 청년 위기군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조기 발굴과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 청년의 발굴과 양 기관 간 상담 연계 ▲재난 발생 시 청년 대상 심리적 응급개입 및 고위험군 지원 연계 ▲심리지원 프로그램 및 교육 정보 교류 ▲각 기관 이용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독려 등 총 7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내담자 중 고위험군 청년을 청년미래센터의 프로그램으로 연계하고, 청년미래센터 이용자 중 재난 피해로 심리적 개입이 필요한 이들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로 연계하여, 양방향적 심리지원 체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유태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 지역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형태의 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 정치락 센터장은 “가족돌봄, 고립·은둔 등 일상 속 다양한 위기를 겪는 청(소)년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오랜 시간 홀로 감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청년들이 적시에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위기 청년들의 회복과 자립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위험군 청년 대상 조기 개입, 전문 상담,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 대응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울산청년미래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자기돌봄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탈고립 지원 프로그램 등 청년의 상황과 욕구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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