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마음愛 단비' 심리 프로그램 진행
5.30 (금) / 양달경로당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30일, 양달경로당에서 울주군 산불 피해를 직접 경험한 주민 31명을 대상으로 '마음愛 단비' 순회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마음愛 단비'는 재난을 겪은 지역 주민들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릴레이형 심리지원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난심리활동가들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날 양달경로당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심리 안정화를 위한 집단활동, 노인 대상 스포츠 체조, 편백 베개 만들기 체험 등 정서적·신체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해당 활동에는 3명의 관련분야 교수가 함께해 전문성을 더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이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