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마음愛 단비' 릴레이 프로그램 시작
5.26 (월) / 울산적십자사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6일, 중광경로당에서 울주군 산불을 직접 겪은 피해자 31명을 대상으로 '마음愛 단비' 릴레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구호 릴레이 프로그램은 정서적 지지와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순회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활동가가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광경로당에서 진행한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정서적·신체적 활동을 통합하였으며, 3명의 재난심리활동가와 함께하는 심리안정화 집단활동, 노인스포츠 체조, 편백베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유태균 센터장은 “이번 울주군 산불로 발생한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愛 단비』 릴레이 프로그램은 6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울주군 내 여러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