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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친환경 '앞치마' 만들어 취약계층 160세대에 전달

배포일 :
2026.05.22


사진: 적십자봉사원들이 친환경 앞치마를 제작하고 있다. 출처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역사회 환경의식을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매너수건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제작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맑은 바람 푸른 지구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54일 용산나눔터에서 맑은바람 봉사회 등 적십자봉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식당 등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일회용 앞치마를 대체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매너수건을 직접 제작했다.


적십자봉사원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친환경 앞치마는 지난 12, 지역사회 내 결연세대 총 16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 중 140세대는 대한적십자사의 집중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풍차' 결연세대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의미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적십자봉사원은 일회용 앞치마 대신 매너수건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의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친환경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ESG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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