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적십자봉사원들이 친환경 앞치마를 제작하고 있다. 출처: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역사회 환경의식을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매너수건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제작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맑은 바람 푸른 지구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 4일 용산나눔터에서 맑은바람 봉사회 등 적십자봉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식당 등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일회용 앞치마를 대체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매너수건을 직접 제작했다.
▢ 적십자봉사원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친환경 앞치마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결연세대 총 16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 중 140세대는 대한적십자사의 집중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풍차' 결연세대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의미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 캠페인에 참여한 적십자봉사원은 “일회용 앞치마 대신 매너수건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의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친환경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ESG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