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적십자봉사원들이 산불예방 및 수혜예방을 위한 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 출처: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조기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안전 플로깅(Plogging)'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재난복원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은평, 서대문, 용산, 마포 등 4개 지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총 18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이 참여해 도심 속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 세부 활동으로는 지난 3월 12일 서북봉사관이 은평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막힘 방지를 위한 안전 플로깅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4월 26일에는 용산구봉사회가 남산 일대에서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다가오는 6월 중순에는 용산구와 마포구봉사회가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한 기후위기 대응 안전 플로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 최시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포구협의회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위해 적십자봉사원들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모였다”며, “정기적으로 플로깅 활동으로 빗물받이 주변 정화와 재난 대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스스로 기후 위기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복원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지역 적십자봉사원들은 앞으로도 하천 정화 등 다양한 형태의 환경보호 및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