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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개포동 재건마을 주민 50명, 십시일반 모은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배포일 :
2026.01.28

개포동 재건마을 주민 50, 십시일반 모은 적십자 희망성금전달

돌봄을 받던 이웃에서, 나눔을 전하는 주민으로


사진: 서울 개포동 재건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개포동 재건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사랑 희망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평소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돌봄과 지원을 받아온 재건마을 주민들이, 도움을 받는 이웃을 넘어 또 다른 이웃을 돕는 나눔의 주체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만 원씩 정성을 모았으며,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동봉사관에 전달됐다.

전달된 희망성금은 서울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결연사업과 긴급 지원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에 참여한 재건마을 주민은 그동안 적십자 봉사원분들께서 늘 먼저 안부를 살펴주고 필요한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형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남구협의회장은 도움을 받던 주민분들께서 다시 나눔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점이 더욱 뜻깊다, “이웃을 향한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을 슬로건으로 오는 331일까지 집중 전개된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위기가정 지원, 안전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며, 지로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신용카드, 휴대전화 결제,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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