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의료취약계층 지원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
‘누구나진료센터’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권 보장 기여

※ 사진: 의료취약계층 지원 성금 전달식에서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왼쪽),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가운데), 김대회 종근당건강 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종근당건강(대표이사 정수철)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제도적 이유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 성금 전달식은 1월 7일(수)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렸으며,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과 김대회 종근당건강 이사가 참석해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의료 소외계층 지원 사업인 ‘누구나진료센터’에 사용될 예정이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제도권 의료체계 밖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본진료를 비롯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적인 공공의료 프로그램이다.
□ 대한적십자사는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이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와 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종근당건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의료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진료센터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