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빵 봉사로 병오년 새해 시작
–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빵,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 전달

※ 사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임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 전달하며 한 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1월 2일(금), 병오년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펼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
▢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양천구에 위치한 서부봉사관 두 곳에서 진행됐으며, 적십자 봉사원과 임직원 등 60명이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했다. 정성껏 준비된 무화과 머핀과 치즈양파식빵 400여 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시설 ‘따스한채움터’에 전달됐다.
▢ ‘따스한채움터’는 노숙인·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65일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시설로, 지난 2022년 5월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연중무휴로 하루 평균 약 4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한 끼의 식사를 넘어 인간 존중과 삶의 온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위생 교육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봉사에 임했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새해 첫 업무를 시무식 대신 나눔으로 시작하는 것은 적십자사의 오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재난 이재민 구호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복지증진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