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14회 장 앙리 뒤낭 봉사상 시상식 개최
- RCY 청소년적십자 우수 단원·지도자·우수학교 등 총 82명 표창
- 인도주의 가치 실천한 청소년 봉사자들을 위한 격려의 자리 마련


※ 사진(위): 제14회 장 앙리 뒤낭 봉사상 시상식에서 청소년적십자 단원 및 지도교사로 구성된 공감RCY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
※ 사진(아래): 제14회 장 앙리 뒤낭 봉사상 시상식에서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단원맹세를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12월 20일(토) 서울 성동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제14회 장 앙리 뒤낭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장 앙리 뒤낭 봉사상’은 국제적십자운동 창시자인 장 앙리 뒤낭의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고, RCY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연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신청식 RCY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초·중·고·대학교 RCY 단원 및 지도자, 내외빈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우수 단원과 지도자,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봉사상 대상은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동후 단원과 김규일 지도교사, 서울RCY 학생지도자회 홍지원 회원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봉사상 부문 단원 및 지도자 40명, RCY 우수학교(단) 32개교, RCY 활동사진 공모전 수상자 10명도 함께 표창을 받았다.
▢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의 보조금 지원과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서울RCY동문회의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 활동을 응원하는 뜻을 더했다.
▢ 시상식 종료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학교별 장기자랑 등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RCY 단원들은 청계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과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인도주의 실천으로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RCY 청소년들이 보여준 나눔과 봉사의 실천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