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3월9일~10일, 경북 포항과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재난현장에 긴급구호 급식차량 3대를 배치해 이재민과 소방대원 등 8,100여명에게 구호 급식을 실시하고, 산불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에게는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였다.
○ 이번 긴급구호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울산지사 직원 및 봉사원 27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긴급구호 급식차량 3대를 배치하여 3월9일에 포항과 봉화 지역에서 2,700여명에게 주먹밥을 제공하였고, 3월 10일에는 포항, 봉화, 울주 지역에서 6,200여명에게 주먹밥과 국밥을 지원하였다.
○ 또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에게 재가구호품 40세트(1천만 원 상당), 울주지역 이재민에게 긴급구호품 100세트, 응급구호품 31세트 (5백만 원 상당)를 긴급 지원하였다.
○ 대한적십자사는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긴급구호품 지원 등 구호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