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가 2013년 서울역 떡국 나눔 봉사 시무식에 이어 1월 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톨게이트를 비롯한 전국 20개 톨게이트에서 국내 취약계층 구호를 위한 “희망로드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
▢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구호를 위해 실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톨게이트 요금정산소에서 적십자 임직원과 봉사원이 모금함을 들고 자율적인 모금동참을 유도하게 된다.
▢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건립과 취약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 지원, 국․내외 재난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는 “2012년 7월 출범한 대국민 캠페인 ‘희망풍차’ 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구호를 위한 톨게이트 모금을 직원들과 함께 직접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톨게이트 모금 캠페인과 2013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2013년 취약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 4대 취약계층과 결연을 통해 맞춤지원을 펼치는 희망풍차 캠페인을 확대하고 국내외 재난에 대비한 구호능력 강화와 희망진료센터 사업 확대, 헌혈 300만 달성을 중점 추진 목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참여, 국민공감, 국민감동을 통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