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들이 고령화되고 있으나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중단된 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이산가족 교류에 대비하고 사후에라도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통일부의 지원을 받아 영상편지를 제작하고자 함.
o 이에 따라 금년 8월 6일부터 약 2개월(9월 28일까지)간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생존자(해외거주자 등 제외, 약 7만 5천명)를 대상으로 영상편지 제작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하
였으며,
o 영상편지 제작을 희망한 16,800여명에 대해 고령 및 건강, 가족관계 등을 고려하여 우선 12월
10일부터 800여명 대상으로 영상편지를 제작하고, 내년에는 5,000여명을 대상으로 제작할 예정임.
* 나머지 희망자는 ‘14년도에 제작할 예정임.
□ 제작된 영상편지는 우선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 등에 보관하고, 향후 남북적십자간 합의를 통해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등 활용할 예정임.
□ 앞으로 대한적십자사는 통일부와 함께 영상편지 제작뿐만 아니라 이산가족 문제의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