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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혈액

헌혈천사 황의선씨 국내 두 번째 600번째 헌혈기록

배포일 :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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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12-106 2012. 11. 9

36년간 600회 헌혈, 헌혈천사 황의선씨

국내 두 번째 600번째 헌혈기록

군을 전역한 한 퇴직원사가 11월 9일(월)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우장산센터에서 600회 헌혈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주인공은 홍익병원(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에 근무하는 황의선(59세)씨. 황씨는 1975년 첫 헌혈을 시작해 거의 2주마다 헌혈에 참여해 600회 헌혈기록을 세웠다. 황씨의 헌혈 600회는 국내 두 번째로 많다.

황씨는 군복무 중이던 1975년 휴가 길에 우연히 용산역 헌혈차량에 새겨진 '당신의 헌혈! 새 생명을 구합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헌혈에 동참했다.

군을 전역한 후에도 그의 헌혈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매일 운동과 정기적인 생활습관을 통해 헌혈을 계속해왔다.

황씨의 헌혈양을 계산하면 총 24만ml. 몸무게 60kg인 성인 남성 몸속에 있는 피를 4800ml로 계산하면, 50명의 몸속에 있는 피의 양과 맞먹는다.

황씨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들의 특권이다. 건강을 적립한다는 생각으로 헌혈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다 헌혈기록 보유자는 광주의 손홍식씨로, 지난 2011년 4월에 600번째 헌혈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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