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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월) 서울 헌혈의집 광화문센터에서 헌혈 400회에 참여하는 헌혈영웅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 29년간 사랑의 헌혈을 실천해온 서재균 씨(57세). 헌혈자 서재균 씨는 1983년 처음 헌혈을 시작하여 29년 동안 헌혈로 나누는 삶을 몸소 실천하였고, 1997년에 100회, 2003년 200회, 2008년 300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2012년 7월 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소속 헌혈의집 광화문센터에서 400회째 헌혈에 참여하게 되었다.
▢ 현재 링컨리더십센터 원장 겸 여행사, 유학원 대표를 맡고 있는 서재균 씨는 그동안 가두헌혈캠페인, 백혈병 어린이 헌혈증 기증, 국내외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금장 및 총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라이온스무궁화사자대상 금장, 좋은아버지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하였으며, ‘리더십 이야기’ 외 다수의 저서를 쓰기도 했다.
▢ 서씨가 헌혈에 처음 참여하게 된 것은 예비군 훈련장에서 헌혈을 하고 오후 훈련을 면제 받기 위해서였으나, 헌혈 5회가 넘으면서 부터는 몸이 약한 아내를 위해 헌혈증을 모으게 되었다. 그 후 헌혈에 참여할 때마다 아픈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나중엔 백혈병 환자 등 딱한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헌혈증을 기증하는 등 헌혈봉사회 회장까지 역임하였다.
▢ 그는 현재 5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헌혈가능나이인 만69세까지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에 동참할 뜻을 밝히고 앞으로 500회까지도 헌혈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40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서재균씨를 포함, 전국에 17명이 있다. [붙 임] 서재균 헌혈자 400회 헌혈 참여 1. 일 시 : 2012. 7. 2(월) 오전 10:30 2. 장 소 :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광화문센터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24 르메이에르 2층 (5호선 광화문역 4번출구) 3. 연락처 : 헌혈의집 광화문센터 02-732-1027 4.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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