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혈액

7월부터 헌혈자 안전 등 헌혈 환경이 좋아진다!

배포일 :
2012.06.28

보도 2012-58 2012. 6. 28

7월부터 헌혈자 안전 등 헌혈 환경이 좋아진다!

대한적십자사, 헌혈환경 개선 T/F팀 운영

혈관미주신경 반응 처치용 발받침대 제작, 채혈물품 표준화 등 순차적 개선

▢ 오는 7월부터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이 보다 편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적십자사는 ‘혈액사업 선진화를 위한 T/F팀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7월 2일(월)부터 헌혈환경 전반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헌혈환경 개선 T/F팀’은 올해 1월부터 헌혈자 및 혈액 안전성 강화, 쾌적한 헌혈환경 구축, 업무의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헌혈환경 개선 및 단체채혈 물품 표준화 등을 추진해왔으며, 개선 시기는 물품 제작 시기와 소요 비용 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먼저 7월 2일(월)부터 전국 혈액원의 단체 채혈현장에서 헌혈 후 안정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헌혈자 휴식공간에 ‘등받이 의자’를 비치하고, 헌혈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헌혈기록카드 작성 공간 칸막이’를 설치하고, 헌혈자 안내를 위한 ‘실내채혈 공간별 안내 표지판(대기실·채혈실·휴게실 등) 및 ’헌혈순서 안내문‘ 등을 비치한다.

7월 9일(월)부터는 헌혈관련증상 발생 시 헌혈자 안전을 위해 표준화된 ‘혈관미주신경반응 처치용 발받침대’를 제작해 전국 혈액원의 단체 채혈현장에서 사용할 계획이며, 2012년 9월부터 2013년 2월까지는 전국 혈액원의 실내 단체헌혈 현장에서 사용하는 8가지 채혈물품(문진 스크린, 채혈침대, 채혈침대 시트·베개·발받침대, 채혈간호사 의자, 각종 테이블용 시트, 헌혈자 덮개 등)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또한 헌혈의집에 대해서도 헌혈자 보호 및 헌혈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 같은 헌혈환경 개선작업을 통해 헌혈자의 안전과 업무효율성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헌혈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