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본사

국내 최초 의료소외층을 위한“희망진료센터”개소

배포일 :
2012.06.27

보도 2012-56 2012. 6. 26

대한적십자사-서울대학교병원-현대차 정몽구 재단

국내 최초 의료소외층을 위한“희망진료센터”개소

12. 6. 27(수) 14:00, 서울적십자병원 11층 강당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소외층 대상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6월 27일(수) 인도주의를 실현하는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와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갖춘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과 함께 의료소외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희망진료센터’를 개소했다.

3개 기관은 치료가 필요함에도 의료비 부담 등으로 3차 병원에 갈 수 없는 저소득 의료소외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개소식에는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석하여 국내 최초 의료소외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희망진료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개소한 희망진료센터는 서울 종로구 평동의 서울적십자병원 3층(외래)과 6층(입원)에 위치하고 있다. 전국 보건소와 적십자, 다문화가정 관계기관 등에서 치료가 필요한 의료소외층 환자의 진료를 의뢰하면, 센터는 이들에 대한 2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1차원과 3차병원을 이어주는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ㅇ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노동자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의료소외층이 빈곤 등의 이유로 의료 '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경우, 센터는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할 진료비의 50% 수준과 비급여 ' ' 항목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의료소외계층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게 된다.

ㅇ 희망진료센터는 우선 4개 진료과(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정신과, 내과)로 시작하는데,

서울적십자병원 18개 진료과와의 협진 및 서울대학교병원 연계 진료 등 다양한 의료 혜택도

가능하다. 센터측은 40여 개의 병상과 첨단의료 장비, 최고의 의료진을 갖춘 희망진료센터의

연간 이용 환자 수가 2만 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향후, 3개 기관은 도움이 더 필요한 의료소외층에게 의료혜택이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희망진료센터 의료서비스 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이다.

※ 행사는 협약식 및 테이프 컷팅식으로 진행되며, 14:15~14:40 사이에 모두 진행되므로 포토타임은 약 25분 정도 예상됩니다.

붙 임 : 희망진료센터 운영계획(안) 1부.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