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본사

물로 그려낸 신윤복의 단오풍정(端午風情)

배포일 :
2012.03.28

보도 2012-24 2012. 3. 20

서울 운동장 한복판에 신윤복의 그림이?

물로 그려낸 신윤복의 단오풍정(端午風情)

3월 21일(수) 12:00, 송파구 탄천 축구장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관심 촉구 위한 퍼포먼스 개최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오는 3월 22일(목)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21일(수) 12:00 탄천 축구장 운동장(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국제연합(UN)총회에서 제정한 날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되었다.

▢ 대한적십자사는 서울시립대학교 미대생 7명과 함께 가로 80m, 세로 75m의 운동장에 혜원 신윤복의 <단오풍정(端午風情)>을 물로 그려낼 계획으로, 이렇게 물로 대형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는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 예로부터 우리나라 세시풍속의 하나인 단옷날 우리 조상들은 창포가 무성한 물가에 가서 물맞이 놀이를 하고,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고 얼굴과 몸을 씻었으며, 몸에 이롭다 하여 창포 삶은 물을 마시기도 했다.

▢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혜원 신윤복의 <단오풍정(端午風情)>을 물로 그려내어 물과 관련된 세시풍속을 일깨우고,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물로 그린 그림은 시간이 지나면 물이 증발하면서 사라지게 되는데, 이번 퍼포먼스는 이를 통해 ‘물’은 우리가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사라지게 되는 소중한 자원임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물 부족과 관련하여 식수공급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저개발국가를 지원하는 ‘물과 위생’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네팔의 자파(jhapa)지구와 마헤슈푸르(maheshpur)에서 수돗가 건축, 학교 화장실 건축 등의 ‘물과 위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