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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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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레드크로스입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기부, 50여년 동안 이어져

배포일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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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12-7 2012. 1. 31

“당신이 레드크로스입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기부, 50여년 동안 이어져

2월 1일부터 2012년 적십자회비 모금 시작

적십자회비 모금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회비모금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다. 2012년 1월 2일, 미국 뉴욕 거주하는 홍경도 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적십자회비(100달러)를 서울에 있는 적십자사에 보내왔다. 지난 1960년대부터 시작된 기부는 50여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저는 한국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입니다. 세상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고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는 홍씨는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적십자회비를 내는 것을 한 해도 잊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12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을 “적십자를 채워주세요. 당신이 레드크로스입니다”로 정한 대한적십자사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에 돌입한다.

적십자회비는 1949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대표적 개인 기부운동으로 한 해 평균 490만명의 국민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풍수해 및 각종 재난 시 긴급구호활동 기금으로 활용되며, 평시에는 전국 각 지역의 취약계층 구호활동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세부 사용내역 홈페이지 참조)

적십자회비는 법정기부금으로 연말정산시 전액 소득공제가 가능하며, 특히 올해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적십자회비를 납부(www.redcross.or.kr/후원참여)할 수 있게 되는 등 기부자 편의성이 보다 향상되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목표액은 507억원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한 사회지도층인사와 법인 기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2012년에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인도주의 재원 마련을 위한 적십자회비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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