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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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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 고령 이산가족 위로방문에 나서

배포일 :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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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12-3 2012. 1. 12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

직접 고령 이산가족 위로방문에 나서

1. 16(월) 10:30, 서울 성북구 삼선동 3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가족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이산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 14개 적십자 지사에서생활이 어려운 고령 이산가족 200명을 선정, 위로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1월 16일(월) 10시 30분에는 고령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가 직접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거주하고 있는 황순실 할머니(95세)를 방문할 계획이다.

황순실 할머니는 평안남도 대동군 청룡면 대수리 출신으로 6.25 당시 남쪽으로 피난하는 과정에서 부모 , 형제자매와 헤어졌으며, 피난 도중 남편과 자녀들마저 모두 사망하여 현재 삼선동 반지하방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

※ 장 소 :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3가 110번지 B104호 (붙임 약도 참조)

▢ 기초생활수급자인 황 할머니는 당뇨 등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혼자 살고 있으며, 이산가족 찾기 신청을 했지만 아직 북측에 남겨진 가족들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실정이다.

유중근 총재는 이날 황순실 할머니에게 설날 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하면서 고령 이산가족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힐 계획이다.

붙 임 : 1.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 이산가족 등록현황(‘11.11.30 현재) 1부

2. 고령이산가족 방문장소 약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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