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이웃 110세대에 봄 제철 음식 전달
- 서초구청 보조금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 사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초구협의회가 취약계층 지원 푸드패키지 나눔을 실시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초구 취약계층에 새봄맞이 푸드패키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목) 밝혔다.
▢ 서울 강남구 남동봉사관에서 진행된 나눔 활동에는 서초구 적십자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해 △오리고기, △채소, △방울토마토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110세대에 전달했다.
▢ 이번 나눔활동은 서초구청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는 서초구 보조금 사업을 통해 올여름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적십자봉사원들은 정기적인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정서지원과 지역사회 새로운 위기가정을 발굴해 추가 복지사업과 연결한다.
▢ 서정곤 적십자사봉사회 서초지구협의회장은 “항상 이웃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할까 고민한다”며, “봄을 맞아 제철 음식을 드시면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이 되시지 않을까 준비했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 내 취약계층에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달하고 자살·고독사 예방, 치매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해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