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여러분의 따듯한 온정의 손길 이어지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산청군 시천면에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 지원을 위한 대국민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된 이후 경남적십자사는 직원과 봉사원, 심리상담 활동가 등 281명을 현장에 파견했다. 이재민이 쉴 수 있도록 재난구호 쉘터 150동을 임시대피소에 설치했으며, 담요 600매와 재난심리상담키트 187세트 등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했다. 또한, 이동급식 차량 2대, 냉장탑차 1대,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1대를 지원하여, 이재민과 구호요원을 대상으로 급식 3,850인분 상당을 제공하였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을 지원하여 피해자 가족에 심리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경상남도 대형산불’ 지원 성금 모금은 3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경상남도 재난등록성금 계좌안내)
경남은행 638-07-0039769 예금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