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적십자봉사회 양산시협의회(회장 전순자)가 화재 가구를 방문해 복구활동을 진행하고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8일 저녁 양산시의 2층 가정집에서 전기장판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여 2층 전체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9일 화재로 인해 전소된 현장을 양산 물금읍봉사회 봉사원 6명이 청소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10일에는 이재민 1명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구호품은 담요, 구호의류를 비롯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세트, 즉석밥·라면·참치캔 등으로 구성된 비상식량세트를 각 1개씩 전달했다.
양산지구협의회 전순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보신 이재민분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이재민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