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세계 응급처치의 날을 맞아 캠페인과 생활 속 응급처치 UCC 경연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지정한 ‘세계 응급처치의 날(World First Aid Day)’로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올바른 응급처치 교육을 보급하기 위해 2000년부터 지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응급처치 캠페인은 창원시 성산구 한서빌딩 앞 공원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9일~10일 이틀간 (10~16시), 산청군 시천면 물소리빛광장에서 지리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13일 (10~15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예측할 수 없는 응급 상황에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올바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교육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경남적십자사는 학생 및 적십자 봉사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응급처치 UCC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부문별로 대상 1팀, 최우수 2~3팀을 선정하여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소방청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해당 UCC 경연대회는 23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신청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홈페이지 소식란 ‘알립니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