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3층에서 ‘2024년 대학RCY 합동입단선서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관하고 경남RCY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적십자(RCY) 창립 71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문성대학교 윤순철 지도교수를 비롯해 가야대, 경남대, 김해대, 마산대, 창원대, 창원문성대, 한국폴리텍대학 등 8개 대학 RCY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합동입단선서식은 기수단 입장,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회원 맹세, 환영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입 회원들은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으로 활발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2부 RCY 페스티벌에서는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체험, ESG 환경보호 퀴즈, 먹거리 부스 등 RCY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친선과 교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은 "청소년적십자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RCY 회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