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북적십자봉사회(회장 오춘희)는 지난달 제주적십자사에서 개최한 희망나눔 적십자 바자회 수익금 1,000만원을 9월 24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전달했다.
□ 이번 성금은 생활용품, 의료잡화, 식품 등 바자회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도 내 어두운 곳에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밝게 빛나는 곳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오던 적십자봉사원의 백혈병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오춘희 회장은 “급성백혈병에 걸린 봉사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화북봉사회에서 수일에 걸쳐 준비한 물품을 많은 분들이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우리 봉사원에게 전해져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70개의 단위봉사회는 소외된 도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제주적십자사 구호봉사팀(758-350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