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기철)이 9월 5일 추석맞이 취약계층 차례상 장보기 후원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전달했다.
□ 이번 물품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내 이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수용품 구입비용에 지원될 예정이다.
□ 정기철 조합장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주민들과 치매환자 가족분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가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서귀포농협은 고령 농민들을 위한 벌초 대행 사업, 어르신 무료급식봉사 활동 등 농민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