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제주본부(본부장 윤재춘)와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9월 9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윤재춘 본부장, 강병진 하귀농협조합장, 정민희 사무처장, 김태철 적십자봉사회도협의회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및 수혜자 가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추석맞이 차례상 장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장보기 봉사활동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 차례상에 올릴 과일, 채소, 육류 등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활동에 쓰인 성금은 한림농협, 함덕농협, 하귀농협, 서귀포농협, 중문농협, 안덕농협에서 기탁하였으며, 도내 치매가구 및 다문화 가정 등 300가구에 장보기지원금 농산물상품권을 후원했다.
□ 한편, 제주농협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적십자사와 함께 매년 명절맞이 장보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해당 사업으로 총 3,600구에 3억 9,000여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