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이강국 소장은 15일 11시 서울시 종로구 헌번재판소 집무실에서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2010년도 적십자특별회비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강국 소장은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에게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국민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다”며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우리 주위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인도주의 사업재원 마련을 위한 2010년도 적십자 회비모금 캠페인을 1월20일부터 500억원을 목표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3월말까지 전개할 계획이다.
후원에 참여하는 방법으로는 지로용지 납부 및 인터넷을 통한 신용카드결제, 휴대폰 결제(1577-8010)가 있다.
이날 적십자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사무처장, 비서실장과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 김용현 재원조성본부장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