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Y> 단지, 단지에 대한 소감을 부탁해

2023 <RCY> 하반기호 독자 의견

• 
  박민지 동서대학교

  <당신을 향한 누군가의 위로, ‘혼자가 아니야’> 기사를 가장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부모님의 보호 아래 자란 저도 자립은 복잡하고 힘든 일이라 느낍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어려움을 더 느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자립준비청년을 향한 사회적 관심과 따뜻한 지원이 필요한 이유를 풀어낸 글은 저에게 뜻깊은 의미로 다가왔고, 이러한 봉사도 할 수 있다는 걸 이번 기사를 통해 배웠습니다.

• 
  김채민 한올고등학교

  <드넓은 세상에서 RCY를 외치다> 기사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언어가 다르면, ‘우리와 다르다’, ‘틀리다’라고 생각 하기 쉬운데 이 기사를 통해서 언어가 달라도 진심은 통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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