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RCY 기자다 상세보기 선재노인요양원의 따스함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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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재노인요양원의 따스함을 느껴보자
작성자	감환승	작성일	2013-11-25	조회	840
초읍 부산진고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선재노인용양원에 가보자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시는데 그곳에 봉사를 다녀오면 따스함이 느껴진다. 요양원 봉사라하면 대부분의 인식이 힘들기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만큼 뿌듯함이 느껴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너무나도 따스하게 반겨주어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 힘든 만큼 따스한 온정을 얻을 수 있는 곳 선재요양원에 들려보기를 권장한다.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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