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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위한 자원봉사의 손길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 이하 한적) 본사를 비롯한 서울, 경기, 강원지사 봉사원 및 임직원 600여명은 지난 7월 26일(화) 재난이 발생한 이래, 여름휴가를 반납한 채 현장에서 수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7월 31일(일) 20:00 현재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전국 6개 시·도지역 4,900여 가구(7,300여명)에 3억 8천만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전달하였으며, 재난발생 3일째인 9월 28일(목) 부터 본격적인 재해복구활동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경기도에서 피해가 가장 컸던 동두천시에서는 이동세탁차량2대와 급식차량 1대를 운영하는 한편, 대구, 충북지사에서 지원나온 적십자 봉사원 160여명과 경기지사 봉사원 150명이 함께 지속적인 복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적은 집중 호우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른 회복과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피해복구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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