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서부권 섬 지역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발판 마련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최근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과 비금면에서 각각 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진행하고, 전남 서부권 섬 지역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결성된 흑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미숙)는 회원 13명, 비금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시윤)는 회원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지역 내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광주전남지사는 올해 도서지역 봉사회 결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안 섬 지역의 적십자봉사회 결성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인도주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도서·벽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인도주의 활동이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봉사조직 확대와 교육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