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의 네팔 지진피해 지원 긴급의료단(단장 신동규)과 긴급구호선발대(구호대장 엄홍길)가 모두 무사히 베이스캠프와 안전지대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이 에베레스트와 가까운 남체바자르에서 서쪽으로 68㎞ 떨어진 지역(카트만두 북동쪽)에서 진도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지난 4월25일 발생한 7.8의 강진 이후 17일만에 발생한 강진과 계속된 여진으로 적십자 긴급의료단과 긴급구호선발대는 서둘러 활동을 정리하고 안전지대인 베이스캠프 등으로 복귀한 상황이다.
□ 긴급의료단 베이스캠프가 있는 신두팔촉에서도 이번 지진으로 남아있던 집까지 무너지며 흙먼지가 날렸으며, 마을 주민들이 지진으로 놀라 적십자 긴급의료단 베이스캠프로 몰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