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는 적십자 간호대학의 중앙대 인수․합병 과정 의혹과 관련하여 4월 10일(금)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요청했다.
□ 적십자는 최근 적십자 퇴직 직원 모임인 ‘적십자동우회’로부터 지난 2011년 적십자 간호대의 학교법인 중앙대로 인수․합병 과정 의혹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받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의혹 제기가 상당히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 그러나 인수합병 관련 자료 대부분이 적십자 내부에 거의 남아있지 않고 중앙대 등 타 기관의 보관자료를 입수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어 진상 규명에 한계가 있는 만큼 검찰에 조사를 의뢰하게 되었다.
□ 적십자는 접수된 진정서와 함께 내부에 보유한 자료를 검찰에 송부했으며, 철저한 검찰 조사를 통해 의혹들이 명백하게 밝혀지길 기대한다.